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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게 명령하여 귀신을 쫓아낸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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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211.♡.223.98) 작성일 26-08-19 07:24 조회 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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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게 명령하여 귀신을 쫓아낸다는 표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습니다

과거 제가 사용했던 표현 가운데 **“천사에게 명령하여 귀신을 축사한다”**는 내용으로 인해, 마치 사람이 천사를 자신의 뜻대로 부리고 천사에게 귀신을 쫓아내라고 명령하는 것처럼 오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하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성경적 축사사역의 중심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셨고, 사도행전에서도 귀신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축사할 때 의지하는 권세는 사람의 능력도, 천사의 능력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십자가의 권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은 떠날지어다.”

이것이 축사사역에서 분명히 해야 할 기본적인 방향입니다.

그렇다면 천사는 무엇입니까?

히브리서 1장 14절은 천사를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도록 보내신 영이라고 말씀합니다. 천사는 하나님께 속한 존재이며 하나님의 뜻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사람이 천사를 자기 마음대로 호출하고 조종하거나, 자신의 명령에 따라 천사가 귀신을 쫓아낸다는 의미로 가르치는 것은 성경적 표현과 거리가 있습니다.

과거의 글에서 제가 **“천사에게 명령한다”**는 표현을 사용했다면, 그것은 천사를 하나님처럼 부리거나 천사에게 독자적인 권위를 부여한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표현만 놓고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었기에 이 부분을 분명히 바로잡습니다.

축사의 주체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역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대적하고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며, 하나님께서 뜻 가운데 천사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사를 축사의 주체나 권세의 근원으로 세우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분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님입니다.

천사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높여야 합니다.

귀신에게도 사람에게도 천사에게도 최종적인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는 과거의 표현으로 인해 오해가 생길 수 있었던 부분을 이렇게 명확하게 정리합니다.

“천사에게 명령하여 귀신을 쫓아낸다”는 의미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권세 안에서 악한 영을 대적하며, 천사의 사역 역시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이해합니다.

축사사역의 중심은 사람이 아닙니다.
천사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 누가복음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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